싱어송라이터 소영이, 싱글 ‘너의 전화’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영이가 싱글 ‘너의 전화’를 17일 발표했다.

소영이는 지난해 10월 싱글 ‘새벽’으로 데뷔해 올해 4월 첫 정규앨범 ‘스물넷’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은 힙합 전문 레이블인 ‘뜨레스 레코드’의 프로듀서 나무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소속사 마들렌뮤직은 “전자 드럼 비트와 신서사이저, 다양한 코러스가 어우러진 기존의 소영이 음악과 다른 새로운 시도로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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