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동안, 싱글 ‘벌써 10신데’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동안이 세 번째 싱글 ‘벌써 10신데’를 19일 발표했다.

동안은 싱어송라이터 짙은, 김거지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주대건(보컬ㆍ건반)을 비롯해 윤이삭(드럼), 윤병익(베이스), 서유원(기타)을 멤버로 구성된 밴드이다. 동안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프(LIFE)’에 이어 싱글 ‘댄스 와일(Dance While)’, 싱글 ‘더 로드(The Road)’ 등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벌써 10신데’, ‘오래된 일기장’ 2곡이 수록돼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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