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OST까지 인기몰이…흥행 예고


‘그날의 분위기’의 OST가 관객들의 관심을 보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는 지난 15일 전국 573개의 스크린에서 6만 82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만 3304명이다.

배우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두 사람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영화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SNS 등을 통해 맹공남 재현(유연석 분)과 철벽녀 수정(문채원 분)의 케미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스토리는 물론 ‘그날의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바꿔준 감미로운 OST에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우연한 첫 만남부터 맹렬하게 대시하는 재현에게 철벽 방어를 보여주지만 점점 그에게 끌리는 수정의 마음과 완벽하게 녹아든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인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의 ‘딜브레이커 (dealbreaker)’는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에드시런(Ed Sheeran)의 ‘포토그래프(Photograph)’는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감성을 더했다.

한편 이날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13만 253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그날의 분위기’ 포스터)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