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치타여신’으로 대변신

[헤럴드경제]배우 라미란이 ‘응팔’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치타여신’ 이미지를 뽐내 화제다.

지난 26일 라이프 스타일지 하이컷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합성 아닙니다. 쌍문동 치타 여사 맞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B컷 화보 한 장을 공개했다.

하이컷이 공개한 B컷 화보에는 화장품 모델이 아닌가 착각하게 만드는 라미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도도한 눈매는 ‘치타여신’의 느낌을 전달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라미란은 ‘응팔’ 종영 이후 휴식 없이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SBS ‘돌아와요, 아저씨’를 통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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