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가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의 맛보기를 선보였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01/20160129000299_0.jpg)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와 공식 SNS 채널에는 지난 28일 유승우의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의 Prievew(프리뷰)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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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타이틀곡 ‘뭐 어때(Feat. 크루셜스타)’를 비롯,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점점 좋아집니다’,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핫 프로듀서 ‘구름이’와 손잡은 ‘스무살’, ‘우효’와의 호흡으로 큰 인기를 얻은 ‘선(Feat. 우효)’, 지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예뻐서(Feat. 루이 of 긱스)까지 미니앨범 전 5곡의 프리뷰가 파스텔톤의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담겨있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2월 2일 발매를 앞둔 미니앨범’Pit A Pat(핏 어 팻)’에는 김도훈, 김이나, 구름이, 브라더수 등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는 프로듀서진과 크루셜스타, 우효등 실력파 피처링진이 작업을 한 것으로 밝혀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측은 “10대의 풋풋함을 지나 청년의 싱그러움까지 고루 담은 결과물이다. 설익은 사랑의 싸이클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유승우식의 화법을 들려드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유승우는 2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압구정동 엠아카데미 ‘엠콘서트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