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주택 매매지수 감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지난달 미 잠정주택 매매지수사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상무부는 28일 지난달 잠정주택매매지수가 전월 대비 0.1% 오른 196.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지만 시장 예상치였던 1%는 밑돌았다. 잠정주택 판매지수는 주택 구입을 위해 에스크로를 오픈 한 것으로 기존/ 신규주택 판매지수보다 1~2개월 앞선 선행지표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