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유환, 이렇게 우애 좋은 형제니 눈물나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사이좋게 핸드폰을 하고 있는 등 사이좋은 형제의 우애를 과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한편 박유환은 방송 중 박유천의 손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