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WJSN)’가 한중 유명인들의 열띤 응원을 받아 화제다.
앞서 우주소녀는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앨범 중 ‘MoMoMo(모모모)’와 ‘CATCH ME(캣치미)’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공중파 신고식을 마쳤다. 우주소녀는 매력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가 독보이는 ‘CATCH ME(캣치미)’에서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를 선보였으며, 이어지는 ‘MoMoMo(모모모)’ 무대에서는 러블리하고 큐트한 매력을 발산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타이틀곡 ‘MoMoMo(모모모)’는 발랄하고 건강한, 엉뚱하고 신비로운 소녀들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빈티지 리듬과 세밀하게 디자인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특히 씬스 사운드가 경쾌하게 배치되고, 쉴 틈 없이 안무와 표정이 변화하며 무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K POP 최고의 감독 쟈니브로스가 참여한 ‘MoMoMo(모모모)’ 뮤직비디오에는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와 우주소녀가 함께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별그대’ 장태유 감독 부터 씨스타, 유니크(UNIQ), 정기고, 보이프렌드, 유승우, 몬스타엑스, 조비창 등 많은 한국과 중국의 유명인들이 올린 데뷔 축하 글과 응원영상이 눈에 띈다.
특히 장태유 감독과 중국 최고의 여가수 ‘조비창’ 은 각각 우주소녀의 성공적인 데뷔를 축하하는 영상을 남겨 시선을 끈다.
앞서 우주소녀는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앨범 중 ‘MoMoMo(모모모)’와 ‘CATCH ME(캣치미)’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공중파 신고식을 마쳤다. 우주소녀는 매력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가 독보이는 ‘CATCH ME(캣치미)’에서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를 선보였으며, 이어지는 ‘MoMoMo(모모모)’ 무대에서는 러블리하고 큐트한 매력을 발산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타이틀곡 ‘MoMoMo(모모모)’는 발랄하고 건강한, 엉뚱하고 신비로운 소녀들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빈티지 리듬과 세밀하게 디자인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특히 씬스 사운드가 경쾌하게 배치되고, 쉴 틈 없이 안무와 표정이 변화하며 무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K POP 최고의 감독 쟈니브로스가 참여한 ‘MoMoMo(모모모)’ 뮤직비디오에는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와 우주소녀가 함께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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