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즈,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 “볼륨감은 여전”

[헤럴드경제] 섹시 모델 제시카 고메즈(30)의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제시카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및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에게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 고메즈가 최근 올린 사진에는 과거 많은 남성을 자극했던 치명적인 ‘육덕미’가 실종된 날씬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제시카 고메즈는 다이어트를 한 듯 날렵한 턱선을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제시카 고메즈 인스타그램
사진=제시카 고메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이전보다 날씬해졌다”면서도 “여전히 글래머러스하다”며 “축복받은 몸매”라고 극찬했다.

사진=제시카 고메즈 인스타그램

제시카 고메즈는 호주와 싱가포르계 혼혈 모델로 국내 광고 및 방송계에서 육감적인 몸매의 섹시 스타로 큰 주목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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