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은행 맨해튼&베이사이드 지점 개점 10주년 맞아

윌셔은행2
베이사이드 지점 맨 오른쪽이 죠앤 나 지점장
윌셔은행
맨해튼 지점 , 사진 앞줄 가운데가 박승호 동부 디렉터

윌셔은행 맨하튼과 베이사이드 2개 지점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19일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두 지점은 19일 오전 8시반 부터 오후 3시까지 고객들에게 다과와 기념 선물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유재환 행장은, “윌셔은행은 캘리포니아에 본점을 둔 최초의 미주한인 은행으로서, 리버티 은행을 인수하며 뉴욕에 진출한 이래 어느덧 10년을 맞게 됐다”며 “BBCN과의 합병으로 한인 최대 은행으로 거듭나는 만큼 인근상권의 비지니스와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애쓰고,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