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일 인천 공항에서 포착된 배우 최여진의 ‘완벽’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SNS에 올라온 폴댄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건강 미인’의 대명사 최여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팀 작품 곡에 맞춰서 폴댄스를…”이라며 폴댄스 연습 연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여진은 172㎝ 장신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여진은 바디라인이 드러난 피트니스복을 입고 있어 더욱 아찔함을 자아냈다.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대단하다” “라인이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최여진은 이날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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