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주 하원의원 유권자와의 소통 위한 간담회 개최

재선에 도전하는 영 김 65지구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레돈도 비치 블러버드와 노르망디 애비뉴 교차로에 위치한 한식당 ‘장수장’에서 한인 유권자와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기업주를 위한 일자리 창출정책과, 소수인종 권익신장 방안 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소수 인종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풀뿌리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데이빗 하들리 66지구 주 하원의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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