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그룹 B1A4(비원에이포) 리더 진영은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 을 통해 수준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만능돌’과 ‘심쿵돌’이라는 수식어를 추가하게 됐다. ‘구르미~‘는 왕세자 박보검의 인기도 대단하지만, 진영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09/20160919001223_0.jpg)
진영이 창간 22주년을 맞은 패션 매거진 <쎄씨>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09/20160919001223_0.jpg)
사극 촬영에 한창인 진영을 위해 설정한 화보의 콘셉트는 바로 ‘현대판 왕자의 귀환’. 그는 고급스러운 의상을 모델 못지 않게 잘 소화해내기도 했다.
진영은 Mnet ‘프로듀스101’에서 소녀들을 위해 ‘같은 곳에서’를 작곡한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비원에이포 진영의 달콤한 목소리가 그대로 전해지는 10가지 세로인터뷰와 촬영장 스케치를 담은 영상은 각각 <쎄씨> 디지털 www.ceci.co.kr 에서, 10 페이지 분량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