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사지사협회 8월 정기 세미나 성료

한국상사지사협회

한국상사지사협회가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LA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사이버 보안’과 ‘해외 금융자산’을 주제로 8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뱅크오브호프의 케빈 김 행장이 연사로 나서 미국 진출 기업의 금융 현지화 방향에 대해 스피치를 진행했고 이어 미 국세청(IRS)의 앤드류 이 수사관이 “디지털 시대의 사이버 안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 수사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그간 실제 발생한 피해사례를 바탕으로 금융 사기 대처방법을 전달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한미텍스연구포럼의 주진현 회장이 준비한 ‘해외금융자산 의무 보고 규정 및 세법 트랜드’ 를 강연했다 사진은 뱅크오브호프의 케빈 김 행장이 미국 진출 기업의 금융 현지화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