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라스베가스 한인회장 전현직 한인회장 간담회 참석

1

이창원 라스베가스 한인회장이 지난 19일 LA한인회관에서 열렸던 미주 차세대 전.현직 한인회장에 참가했다.

이번 모임은 미주총연 소속 차세대(50대) 전·현직한인회장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별 현안 파악과 해결책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각 지역 전·현직 한인장들은 이번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번 모임에서는 문상귀 뉴멕시코주한인회 회장을 차세대위원장으로, 김동수 인랜드 한인회회장을 간사로 확정했다. 차세대위원장과 간사의 임기는 오는 2018녀말까지다. 사진은 이번 모임에 참석한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맨 뒷줄 왼쪽이 이창원 라스베가스 한인회장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