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랜만에 컴백한 아이돌 출신 여가수 현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현아의 미니 6집 앨범 ‘팔로잉’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신곡 ‘베베’의 안무를 공개하며 인터뷰하는 동안 전보다 더 탄탄해진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앞서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관리 비결에 대해 “일주일에 적어도 4~5일 정도는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2시간 넘게 근력운동을 한다”며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으로서) 몸을 만드는건 팬들에 대한 기본이고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프로로서 엄격한 자기관리를 하는 현아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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