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내 스크린 야구장 미국 상륙, 창업자 모집

실내야구장

대한민국 실내 스크린 야구장 ‘스트라이크존’ 이 미국에 진출했다.

한국 실내 스크린 골프 시장을 평정한 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실내 스크린 야구장 ‘스크라이크존’이 최근 미국 진출을 결정하고 미 전지역에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출범과 동시에 한국 실내 야구장 업계 1위에 우뚝섰다. 현재 한국 전역세 160여개의 지점을 냈고 1년 6개월만에 누적사용자 300만을 돌파했다. 특히 서울시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인 종로구 종각 지점의 경우 5개월 연속 월 1억이 넘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다.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 축적한 최첨단 기술이 집약돼, 마치 현장에서 직접 투수와 맞서는 긴장감을 느껴진다. 또 야구 게임은 물론 간단한 식음료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축적된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후 서비스가 제공되며 초보 사업주를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마케팅, 그리고 컨설팅 등 전폭적인 운영

지원도 뒷받침 된다.

‘스트라이크존’측은 “본사가 체계적 교육시스템을 제공해 많은 인력과 관리 비용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며 “특히 실내 야구장의 경우 유행을 거의 타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창업 문의: (562)-714- 2151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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