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휴스턴 스프링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 열어,

사본 -사진 1 뱅크오브호프_그랜드오픈행사_휴스턴 스프링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허리케인 하비 피해복구를 위해 앞장서 활동하는 휴스턴 단체들(Greater Houston Community Foundation, Korean Community Center , Chinese Community center , Boat People SOS-Houston)에 총 7만6천여달러 ($76,347.71)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각 단체의 대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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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왼쪽에서 7번째)과 유유리 휴스턴-스프링 지점장(왼쪽에서 8번째),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왼쪽에서 6번째), 진 우(Gene Wu) 휴스턴시 137지구 하원의원(왼쪽에서 5번째) , 드웨인 보핵(Dwayne Bohac) 138지구 하원의원(오른쪽에서 4번째) 등 휴스턴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휴스턴-스프링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하며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가 지난 13일 휴스턴-스프링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허리케인 하비 피해복구를 위해 활동하는 휴스턴 비영리 단체들에게 총 7만6347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랜드 지점은 당초 지난달 1일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8월말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의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고 결국 지난 13일 케빈 김행장과 김기훈 휴스턴 한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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