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미변호사협회 오는 9일 회장 이취임식

오렌지카운티 한미변호사협회가 오는 9일 저녁 6시부터 어바인 소재 호텔 어바인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웨이드 변 변호사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며 수잔 정 LA수퍼리어 법원 판사에게 ‘커뮤니티 리더십 상’을, 그리고 실비아 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디렉터에게 ‘커뮤니티 개척자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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