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평통, 광복회와 일본 역사왜곡 공동대처 논의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민주평통LA협의회(이하 LA평통·회장 서영석)는 지난 26일 한국 김원웅 광복회 회장(의열단 기념사업회 회장) 일행의 방문을 받고 일본의 역사 왜곡 대처 등에 관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서영석 LA평통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원웅 회장(앞줄 가운데)이 2020도쿄올림픽 욱일기 허용 반대 현수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LA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