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디그니티병원에 방호복 200벌 기증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국의 신생 중장거리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 심주엽)는7월 2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호복 200벌(약 1만달러 상당)을 디그니티 메디컬센터(Dignity Health California Medical Center)에 기증했다. LA 다운타운 그랜드애비뉴에 있는 병원 입구서 열린 전달식에서 켈리 포드 메디컬센터 매니저가 방호복을 펼쳐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