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15주년을 기념하는 ’2021 코리안 페스티벌: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가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9월 29일 관객없이 녹화된다.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김조한, 이영현, 조권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가수 크라잉넛, 거미의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9일 낮 12시10분 MBN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재외동포 예능인에게 모국 무대를 마련해주기 위한 취지로 1998년 제1회 재외동포 서울예술제 이후 이어져온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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