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10월 1일 오후 6시 코리아타운 인근 행콕파크 소재 관저에서 한복패션쇼를 겸한 단기 4353주년 개천절 경축 리셉션 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최석호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니디야 레이맨 LA시의원, 알렉스 비야누에바 LA셰리프 국장,파울라 데빈 글렌데일 시장, 스티브 존스 가든그로브 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행사에서는 한복패션쇼와 2017년에 창단된 한미특수교육재단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하모니아 앙상블의 공연과 함께 전통주 시음행사, 호접란 소개 등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사관측은 델타변이 등 코로나 상황을 감안, 참석인원을150여명으로 제한했다고 전했다.유튜브 채널(https://youtu.be/eD4dNqAEqx0)을 통해 행사를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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