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경동중고 동문회 4년만에 야유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남가주 경동중고 동문회는 8월 13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소재 랄프 클락 리저널 파크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동문회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4년여만의 야유회를 5시간여 동안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사진=남가주 경동중고 동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