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이마트가 5일부터 이틀간 발베니, 맥캘란, 산토리가쿠빈, 짐빔, 싱글톤 등 위스키를 할인 판매한다. 준비한 위스키는 총 4만병이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는 10%할인된 9만9000원에, 맥캘란 더블캐스크 12년(700㎖)는 10% 할인된 9만7200원에 판매한다.
하이볼용으로 유명한 산토리가쿠빈(700㎖)·짐빔 화이트(750㎖)도 10%할인돼 각 3만5820원, 2만8800원이다. 잭다니엘 3종(테네시·애플·허니,각 700㎖) 상품은 정상가 4만9800원에서 20% 할인한 3만9840원에 선보인다.
또 ‘싱글톤 15년(700㎖)’은 정상가 11만6000원에서 40% 할인된 6만9600원에 살 수 있다. 글렌파클라스105 캐스크스트렝스(1000㎖)는 2만원 할인된 11만원에 글렌드로낙 12년(700㎖)는 1만 5000원 할인된 9만5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