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가 올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돌입했다.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총회 위원들은 지난 7일 전년도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각 분과위 별 특화 사업에 대해 의결했다.
범시민준비위는 기존 인원 226명에서 올해는 여수시 섬 갯수에 맞춰 365명으로 위원 수를 증원했으며 분과도 4개에서 7개로 확대했다.
올해 특화 사업으로 국내 자매결연 도시 섬 박람회 홍보 투어, 시민 아카데미 운영, 소식지 발간, 찾아가는 섬 자원봉사단 운영, 섬 박람회 시민 서포터즈 운영 등을 의결하고 민간 주도의 국내·외 섬 박람회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안규철 범시민준비위원장은 “향후 우리 위원회에서 계획 중인 분과별 특화사업을 통해 시 정부와 함께 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종주에 발 맞추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365명의 위원 여러분 모두의 힘을 모아주시기 바라며 시청에서도 범시민준비위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