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완 LA총영사(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는 3월 20일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 김한수(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신임 KITA 회장 등 9개 지상사 대표와 수출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 식량및 에너지 위기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현재의 상황에서 공공부문과 한국 기업들이 각자의 활동 상황, 네트워크, 정보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LA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