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 ‘제35회 부산시장기 시민게이트볼대회’ 성료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5회 부산시장기 시민게이트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산시체육회]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부산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5회 부산광역시장기 시민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16개 구·군체육회 소속 59개 클럽 6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산시민게이트볼대회는 부산지역 게이트볼 동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체육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팀에는 부산진구 초연팀이 올랐고, 준우승팀은 기장군 기장2팀, 공동 3위는 부산진구 다사랑팀, 기장군 기장1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선수상은 부산진구 김상경, 권오숙 선수가 받았으며 우수선수상은 기장군 이말근, 김옥자 선수가 받았다. 참가자 중 최고령참가자가 시상하는 최고 어르신 상은 남자부 1930년생(만93세) 윤종규(동구) 선수와 여자부 1937년생(만86세) 강순이(동구)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각종 대회 개최와 지원사업을 추진해 스포츠로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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