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변호사협, 5월 4일 무료법률상담 개최

남가주 한인변호사 협회(KABA)는 오는 5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LA코리아타운 버몬트 갤러리아 마켓 맞은 편에 위치한 YMCA(433 S.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20)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한다.캘리포니아 면허를 가진 변호사 뿐 아니라 한국변호사와 검사 등도 참여해 일대일 개별상담을 해준다. 사전 예약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낮 12시 30분까지 현장에서 접수해야 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선착순 15명에 한해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연다.

한인변호사협회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 회원들이 지난 25일 LA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가진 연례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AB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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