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뉴저지 포트리지점 그랜드 오픈

한미은행 뉴저지
2일 오전 11시 열린 포트리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미아 박 동부 지역본부장, 폴 윤 포트리 시의원, 이준봉 KITA 뉴욕 센터 소장, 토미 서 이수그룹 대표, 엘렌 박 뉴저지 주 하원의원, 바니 리 행장, 소피아 최 포트리 지점장, 마크 소콜릭 포트리 시장, 앤소님 김 영업총괄 전무, 윤성용 KOCHAM 부회장, 서니 황 뉴욕 옥타 회장, 크리스 조 동부 총괄전무 <사진제공=한미은행>

한미은행은 2일 뉴저지 포트리 지점(지점장 소피아 최)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한미은행의 포트리 지점은 지난해 12월 뉴저지 에디슨 지점이 자리를 옮겨 소프트 오프닝 이후 3개월 만에 예금고 1억달러를 넘기는 성과를 냈다. 한미은행은 포트리 지점을 중심으로 한인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지역 한인은 물론 한국기업(지상사) 및 주류 기업까지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트리 지점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퍼스널과 비즈니스 체킹 프로모션, 안전대여 금고 프로모션, 5.5% 이자율의 프리미엄 CD, 이자율 4.25% 적금 계좌, 5%이자의 프리미엄 세이빙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트리지점 주소: 1605 Lemoine Ave. Unit 1 Fort Lee, NJ 07024) ▲전화: (201)57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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