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 5월 18일 ADHD세미나 개최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8일(토요일) ‘주의력 결핍과잉 해동장애(ADHD)’에 대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카이저 종합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35년간 많은 환자를 치료한 ADHD 권위자인 수잔 정 박사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나타날 수 있는 ADHD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세미나에서는 ADHD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영향을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 박사는 ‘나와 나의 가족이 경험한 ADHD’라는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으며 현재 한인가정상담소에서 진료를 맡고 있다.

사전에 온라인( https://forms.gle/teAuAaRqtdKuFxLe7)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는 이메일 hrho@kfamla.org로 하면 된다.

ADHD 세미나 플라이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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