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조금 더 여유롭게, 리드스피커코리아 웹리더(webReader)가 있어 가능

 

글로벌 음성기술 전문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는 최근 웹페이지를 음성으로 실시간 읽어주는 웹리더(webReader)의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합성, 음성인식 등의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상품화한 올해 25년 된 기업인  리드스피커코리아(舊 보이스웨어)는 사람과의 대화처럼 자연스러운 AI 음성기술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국내 및 해외의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의 적용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음성합성기 ReadSpeaker™는 최근 독일어 여성음 klara(클라라)와 이탈리어 여성음 Gaia(가이아) 음색이 추가되어 49개 언어, 135개 음색을 보유하게 되었다.
 
특히, 리드스피커코리아는 해외 적용 사례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글로벌 음성전문인력을 200명 이상 보유하고 있어 성우 선정부터 개발완료까지 현지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개발된다. 이렇게 개발된 음성합성기는 실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현지 사용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리드스피커코리아가 가진 음성기술은 내비게이션, ARS 음성, 안내방송, 로봇, AI휴먼, 가전, AI스피커, 교육 등 대부분의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또, 최근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소음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의 실시간 자막 및 번역자막까지 생성해 주는 음성인식자막과 웹페이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웹리더(webReader)를 선보였으며 실제 적용된 웹사이트를 체험해 보도록 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웹리더(webReader)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은 물론 클릭 한 번으로 실시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운동이나 요리 등 일상생활이 동시에 가능해 시간활용에도 도움을 준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저시력자나 노인층까지 사용자층은 매우 광범위하다.

 

웹리더에 대해 리드스피커코리아 관계자는 "웹페이지를 읽어주는 기능이 필수인 해외의 다수 국가에서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웹리딩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간단한 적용, 쉬운 사용법, 클리우드 기반의 핸드폰이나 PC 환경 등의 모든 브라우저,  온라인 장치에서 지원된다는 점이며, 사용자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웹리더가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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