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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가 지역발전에 큰 기대감을 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2일 부산연구원 별관에서 열린 ‘제2회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의회, 부산시, 부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승우 의원의 축사와 함께 전문가들이 발제하고 토론에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26년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에 따른 공정한 전기요금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4일부터 시행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구체적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미비해 향후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의원은 부산시의회와 토론회에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꾸준히 주장해왔다. 지난해 10월 부·울·경 과학리더스포럼에서 “부산은 원자력발전소가 밀집돼 있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승우 의원은 지난 1월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분산에너지 특별법의 지역별 차등요금제 실시하라’고 발언했다. 또 2월 제5회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포럼에서 균형발전을 위해 필수라고 언급했다. 그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의 갈등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행방안을 제안하며,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대책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