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총 400유닛 저소득층 아파트 개발
LA 카운티 내 6개 비영리 개발업체들이 가주 주택 및 커뮤니티 개발국으로부터 총 830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 받아 총 400유닛의 저소득층 아파트를 건설한다.
6개 아파트 컴플렉스는 롱비치와 컴튼, 윌로우 브룩, 보일 하이츠, 그리고 샌타모니카 등지에 건설된다.
LA 카운티를 포함한 가주 전체로는 연방정부로부터 1억 8500만달러를 지원 받게 되며 이 예산으로 총 18개 컴플렉스 1284유닛의 저소득층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LA 한인타운 맨해튼 플레이스 선상 33유닛 아파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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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맨해튼 플레이스와 8가 교차로 선상(806 S. Manhattan Place )에 33유닛 아파트가 개발될 예정이다.최근 LA시 개발 위원회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건물은 총 7층 높이로 기존 주택을 허물고 건선될 예정이며 33유닛 아파트(스튜디오, 1~2베드룸),과 지하 주차장(7대)로 구성된다.이번 프로젝트는 LA시가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위해 총 4유닛을 저소득층에게 우선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