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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참배한 경북도의회.[경북도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8일 영천에 있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배진석 부의장, 최병준 부의장, 이춘우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헌화, 분향, 묵념 등을 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더 나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제12대 후반기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