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행안장관 “’25만원法’ 가결에 유감…법률안 수용 어려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행안장관 "'25만원法' 가결에 유감…법률안 수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