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전미암협회 공로상

이웃케어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전미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ACS)로부터 사회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의 암 예방과 조기 발견및 조기치료를 위해 헌신해온 데 대해 공로상을 받았다. 이웃케어는 지난해 자궁경부암 3553건, 대장암 2557건, 유방암 1998건 등 각종 암 및 예방 검사를 제공했다.지난 7일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가운데)이 전미암협회 일다 제페다 커뮤니티 파트너십 부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으로부터 공로상을 받고 있다.<사진=이웃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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