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지역지속정책 대상’ 수상

[사진=합천군]


[헤럴드경제(합천)=임순택 기자] 합천군은 지난달 28일 도시재생협치포럼이 주관한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지역지속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협치포럼은 지자체, 중앙 부처, 공기업,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이 협력하는 협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며 협치 기반의 사업을 발굴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합천군은 2019년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합천읍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돼 현재까지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 완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런 성과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선정은 사업에 참여한 군민들과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합천군 전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도시재생 부문별 정책 대상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은 2025년 2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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