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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사강(47·본명 홍유진)이 안무가 배윤정과 만나 사별한 남편을 추억했다.
지난 10일 오후에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둘째 딸 채흔이의 특별한 생일을 준비하는 사강의 모습이 담겼다.
사강은 춤을 배우기 위해 안무가 배윤정을 찾아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강은 “우리 가족은 흥이 많아 생일 때마다 같이 모여서 춤추는 걸 좋아한다, 원래 그 담당이 남편이었다, 남편이 춤을 잘 추니까”라며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춤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사강은 배윤정과의 인연에 대해 “남편을 통해 알았다”고 했다.
사강의 남편은 대학 시절 댄서였다. 생전 god와 박진영의 댄서로 활동했다.
배윤정은 사강의 남편에 대해 “잘 놀고 잘생긴 걸로 유명했다”고 털어놨다. 사강은 “그때 좀 예뻤다”고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배윤정은 “댄서들 사이에서 되게 잘 생긴 오빠였다”고 말했다. 사강은 “그때 오빠(남편)이 팬클럽도 있었다. 자랑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이어 사강은 배윤정과 이야기를 나누다 “추억이 떠오르는 얘기는 하면 안 되겠다”라며 춤추는 걸 좋아하던 남편 생각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강은 2007년 3살 연상의 신세호 씨와 결혼했으나 지난 1월 사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