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마스크 4만장 밸리 지역에 전달

한인회 마스크기부
LA한인회 로버트 안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허스트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하기 위한 마스크 3만장을 관할 시의원실 보좌관들에게 전하고 있다.<사진=LA한인회 제공>

LA한인회는 최근 산불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구호품을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10만장의 마스크와 150여장의 담요를 모아 그 가운데 1만장의 마스크를 지난 13일 밸리대한노인회(회장 최미란)에 전달했다. 또 14일에는 허스트산불 피해지역인 실마와 선랜드,터헝가를 관할하는 7지구 모니카 로드리게즈 시의원실 요청에 따라 약 3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LA한인회 마스크 밸리한인회 전달
LA한인회 로버트 안 회장이 13일 밸리대한노인회 최미란 회장(왼쪽)에게 마스크 1만장을 전하고 있다.<사진=LA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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