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돌아오는 전지현, 나영석·유재석 만날까…“출연 논의 중”

[뉴시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영화 ‘군체’에 출연한 배우 전지현(44)이 나영석 PD와 만남을 논의 중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군체’에 출연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은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군체’ 측은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뉴스1은 전지현을 비롯한 세 배우가 이 채널 콘텐츠인 ‘나영석의 와글와글’과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토크 콘서트 ‘핑계고’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해선 정해진 것이 없으며 확정된 부분도 없다는 것이 ‘군체’측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은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전지현은 이번 영화가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다. 그는 지난해 웹예능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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