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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탑 [헤럴드DB]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한 목소리로 탑을 응원했다.
대성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탑의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앨범 아트 사진을 올리고 탑의 컴백을 응원했다.
앞서서는 지드래곤과 태양도 인스타그램에 ‘다중관점’ 스트리밍 장면과 응원 이모티콘을 각각 남겼다.
빅뱅 출신 탑은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고 전날 오후 6시 소속사 탑스팟픽쳐스가 밝혔다.
탑이 솔로 가수로 신곡을 내는 일은 2013년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다.
첫 정규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와 ‘완전미쳤어!(Studio54)’, 아울러 ‘제로-코크’(ZERO-COKE),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등 11곡이 담겼다.
탑은 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이 있는 엔지니어 일코와 미국 화가 에드 루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도 작업에 동참했다.
탑은 앞서 공개된 GQ 홍콩과의 인터뷰에서 “거의 10년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며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다”고 했다.
앨범에 대해선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며 “듣는 사람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