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 아시아계 대상 친·인척 가정위탁 및 가정조사 서비스 제공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LA 카운티 전역의 아시아·태평양(API)계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는 친인척 가정위탁및 가정조사 서비스(RHAS·Relative Home Assessment Services)를 제공하는 첫번째 기관으로 선정됐다.

RHAS는 위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능한 한 친인척이나 아동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보호자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해당 가정의 안전성과 돌봄 역량을 평가하고 승인 절차와 교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KFAM은 AFFI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중국어, 타갈로그어 등 언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API 위탁·입양 가정을 모집·교육하고,아동과 가정이 문화적으로 적절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국 내 최초이자 유일한 API 중심 위탁·입양 기관이며, 위탁 보호 중인 API아동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가정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총 693 가구의 위기 가정을 지원한 KFAM 은 이번 RHAS제공기관 선정으로 더 많은 API 아동과 가족에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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