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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최근 조선대·부산대·인하대 대학원과 레이저기술 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학점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최근 조선대·부산대·인하대 대학원과 레이저기술 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학점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점교류 업무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사업 ‘레이저기술 전문인력양성’ 과제 일환 진행됐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와 3개 대학 대학원은 ▷레이저 및 광기술 분야 인력양성 ▷국내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레이저 및 광기술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레이저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레이저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부터 5년간 63억원을 투자해 레이저 및 광학 분야의 석·박사 인재 270명 육성한다. 단기 전문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학 프로젝트 발굴·운영,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 개발·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레이저 관련 대·중·소기업 18개사가 채용 연계를 비롯해 현장실습, 멘토링에 콘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39명의 학생이 수혜를 받았으며 산학 프로젝트에 학생이 직접 참여해 11건의 산업 현장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김동근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학점교류 협약 체결을 통해 우주국방산업, 미래모빌리티, 2차전지, 반도체 및 의료·뷰티산업 등 다양한 미래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가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학생들의 미래 성공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