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셰프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에드워드 리 협업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 출시 기념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맘스터치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맘스터치-에드워드 리 협업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준우승자인 에드워드리 셰프와 손을 잡고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을 출시했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에드워드리 싸이버거’로 신제품은 내달 18일 치킨 신메뉴를 시작으로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