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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와 성균관대는 19일 성균관대에서 바이오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규호(왼쪽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 조재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학장,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산하에 ‘바이오 인재 양성 트랙’을 신설한다.
양사는 성균관대와 고려대학교와 바이오 연구개발(R&D)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선제적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은 이틀에 걸쳐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19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재열 성균관대학교 학장, 김경규 성균관대학교 학과장이 참석했다. 20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용성 고려대학교 학장, 김대성 고려대학교 부학장이 참석했다. 삼성 측에서는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각 대학 4학년 재학생 중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바이오 R&D 분야 석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장학생에게는 전 학기 등록금과 학비 보조금을 제공하며, 졸업과 동시에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최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