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도시제조업 5대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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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연합]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내 도시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 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개 업종이다.
신청 자격은 강북구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상시 근로자가 10명 미만인 도시형소공인 업체이다. 또한 실태 측정 및 3년간 사후 관리에 동의해야 하며 신청 접수 마감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9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항목은 사업장 작업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설비 지원, 작업환경 개선 컨설팅·교육 등이다.
오는 5월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업체의 선정 규모가 결정되면 신청업체의 사업 선정 여부는 6월 중 통보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도시제조 소공인의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안전성 확보와 생산성을 향상하고 경영 안정화와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