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잭팟 당첨금 기본 5000만달러된다

메가밀리언
[메가밀리언 웹사이트 캡처]

메가밀리언의 최소 잭팟 당첨금이 기존 20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메가밀리언 웹사이트에 따르면 4월 8일(화요일) 오후 11시(미 동부시간) 추첨하는 회차부터 최소 잭팟 당첨금은 이월 없이 1회차 기준 기존 20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로 2배 이상 많아진다.

잭팟 당첨금이 높아지면서 잭팟이 아닌 당첨 번호의 수에 따라 지급되는 상금도 기존 2~100만달러에서 10~1000만달러로 높아진다.

메가밀리언은 이어 기존 2달러가 아닌 5달러의 빌트 인 멀티플라이어 티켓도 새롭게 도입한다. 빌드 인 멀티플라이어는 무작위로 당첨 티켓에 2,3,4,5,10배의 상금이 곱해지는 방식으로 당첨 번호의 수에 따라 지급되는 비용도 200~1000만달러다. 메가 볼 하나만 맞춰도 10~50달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기본 잭팟 상금의 상향 조정과 함께 메가볼 선택지는 기존 1~25가 아닌 1~24로 줄었고 상금 당첨 확률은 1/24에서 1/23으로, 잭팟(1등) 당첨 확률은 기존 3억 257만 5350분의 1에서 2억947만 2336분의 1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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