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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제공] |
통계청, 2025년 3월 고용동향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9만3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9.3%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1%로 0.1%포인트 상승했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5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2858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3000명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36만5000명), 30대(10만9000명)에서 취업자가 증가했으나, 20대(-20만2000명), 40대(-4만9000명), 50대(-1만2000명)에서는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21만2000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8만7000명), 금융및보험업(6만5000명) 증가한 반면 건설업(-18만5000명), 제조업(-11만2000명), 농림어업(-7만9000명)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상용근로자는 23만4000명, 임시근로자는 12만6000명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10만명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9000명 감소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8000명 증가,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5000명 감소했다.
한편 실업자는 91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6000명(3.0%)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20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명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