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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4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왼쪽 네번째)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후 첫 일정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을 찾는 등 AI 투자와 관련한 비전을 제시하자 14일 주식시장에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와이즈넛 주가는 21.77% 오른 14만990원으로 마쳤다. 이 외에 이스프소프트, DSC인베스트먼트, 오브젠, 딥노이드 등 의료, 산업, 금융 등 분야에서 AI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이 전 대표가 방문한 퓨리오사AI는 고성능 AI반도체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을 개발하는 대표적인 한국의 AI 스타트업이다.
최근엔 미국 빅테크 메타(페이스북의 인수 제안을 거절해 독자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SNS를 통해 AI 관련 예산을 선진국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증액해 “AI 3대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강화하고 국가 AI데이터 직접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의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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